번역기 번역본(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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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17
117화 인수인계 같다 좀 전의 줄거리! 마계에서 지구조와 재회했는데, 제로의 모습이 이상한데? 해결됐다고 생각하니 세상이 이상한 깜깜이! 이자나기 등장! 실은 전 지구인으로서, 제로를 손에 넣기 위해서 계속 죽였던 철부지 가이드 스토커였습니다! 사실 주인공은 원래 이곳 거주자였고, 용자 소환도 주인공을 겨냥한 것이었어!휘말린것은 4인조쪽이었습니다!그것도 몇 번인가 다시 하는 것 같아 이러쿵저러쿵 라스보스 격파! 난장판이 된 세상을 내가 소환당한 시간까지 되돌리려 하지만 뭔가 오류가 났어! 세계가 돌아와버리겠어! 과격한 이야기였습니다 "린짱, 미오짱! 오마타......세?" "흐음, 못 본 얼굴이로군요......누구세요?" 우르스의 얼굴을 보면서 미샤는 순간 기억을 더듬고 있었지만 역시 기억에 없는 것 ..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16
116화 노예들이 향하는 앞날 시리아스 빠졌으니까......! 할 수 있어......っ! 세계의 시간이 되돌아간 그날, 한 노예시장은 혼란에 빠져 있었다. 노예가 도망갔어!? 포효는 했었잖아!? "네, 네! 보통의 떡뿐만 아니라 제대로 마술에 의한 떡도......" "칫......그래서?어느 노예가 도망갔어?" "에, 에, 미샤라고 하는 아인으로 종족은--"우두머리야! 레이아·안젤리크가 우리 뿐만이 아니라 건물도 완전히 부壊버렸다!!" 뭐, 건물마다라고!? 아무리 안젤리크가의 시조회라고 해도,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뭐, 전에 했던 나는 할 수 없었겠지" 남자들이 모두 목소리를 낸 쪽을 돌아본다......거기에는. '처음 뵙겠습니다, 형님? 잠깐 탈영할 거니까 인사하러 왔습니다' "내쪽은 한 번..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15
115화 제1공주 같은 =('三'三'= = ͟͟͞͞) "벨레스 공주! 너무 부주의하게 접근하는 것은......!" 아니요, 이분들은 괜찮아요.아버님도 그렇게 경계하지 않으셔도 돼요? 용지들에게 창을 겨누는 병사를 달래고 동시에 호루스의 경계를 풀도록 촉구하는 벨레스. "그렇지만 말이야... 아무리 다른 세계의 용자라고 해도...알 리가 없는 베레스의 이름을 알고 있는 등 의아해......" 맞는 의문이다. 용사들은 알지만 이 시간축에서는 서로 처음 본다. "뭐,그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왠지 벨레스도 기억을 갖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일을 홀스에게 설명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아니, 이 상황을 용지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지켜보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용지로서는 드물게 생각 없이 아까의 말을 해 버려서..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14
114화 빛에 싸인 듯 하다 1화와 같은 갱신일! 시간도 맞추고 싶었는데 늦어서 미안! "신...내가 신이지......" 이츠키와의 격투 끝에 '진신(となった神)'이 된 고사이(強)는 무너진 세계에 떠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라든가....아, 아니, 동료 캐릭터가 신이 되어 돌아오는 이야기라든가 확 떠오르지 않아......기억이라면 돌아가겠지만" 그래, 그토록 성대한 이야기를 해놓고 '기억' 쪽은 비교적 쉽게 돌아온 것이다. 이유는 매우 간단하고, 나무가 사용한 "시간역행"을 더욱 "역행"시켜, 그 체험을 자신에게 각인시킨 것이다. "그거다, 완전히 사라진다든지 하는 것이 아니라 잊고 있던 것이 생각났던 것 같은.......그녀석(키)가 말했던 것과 조금 다른데......" 강재는 크게 한숨을 ..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13
113화 잘 되다 ( ́·ω·`)야아 갱신정체했던 원인이 일단락되었으므로(변명) 그래서, 단번에 갱신하기 위해서 써두려고 했지만, 역시 3년가까이 기다리게 하는데, 써두기라든지 풀도 자라지 않기 때문에...라고 할까, 써두거나 성미에 맞지 않았다(본심) 앞으로 치마치 갱신하고 싶습니다.(희망) 붓과 풀이 꽤 심해서, 북마삭제라든지 브라우저백이라든지 해버릴것 같지만, 다음화에는 나았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핫!" 고사이(をついて)가 무릎을 꿇고, 땅..을 때린다. 그 충격으로 지면에 금이 가, 마침내 깨져 버렸다. 땅이 갈라짐으로써 무수한 흙이나 돌이 나무 쪽으로 날아간다. "어, 세상에." 이키는 순간적으로 뛰어올라 아슬아슬하게 회피하지만 그게 잘못이었다. "받았다!!" "くっ!" 고사이는 점프한 ..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12
112화 인간 VS 인간답다 두 사람이 싸우기 시작한 지 수십 시간이 지났다. 그 속에서 서로 어떤 것을 이해한다. 서로 마술이 전혀 통하지 않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는 육탄전이 됐고 체력도 소모되기 시작했다. "야, 코토리 유쿄우사이" "...뭐야?" "...아니, 이건 싸움이 끝나면 묻기로 하지" 이자나기라는 그런 말을 하면 주먹에 마력을 준다. "나에게는 마술이 통하지 않을 거야?" "아, 그렇기 때문에......이다.내가 가질 수 있는 거의 모든 마력을 사용해, 서로의 스펙을 지구에 있었을 때의 것으로 한다.사실은 너한테만 하고 싶었는데, 역시 괴물이라는 곳이구나.이것도 튕겨져버린다. "지구에 있었을 때의......네가 인간이었을 때인가?" "나도......너도 인간이었을 때구나" 강재로서도 ..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11
111화 말려들어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같다 죄송해요! 늦었어요! "후훗, 그런가......봤나......봐버렸나?" 이자나기는 천천히 강재로 다가가며 어깨를 떨고 있다. "너......웃고 있니?" "웃고 있어? 그렇구나... 웃고 있는건가......" 이자나기는 분명히 웃고 있었다. 하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찜찜찜하다. "기분와리이......미쳤니?" "아니, 좀 다르네......글쎄, 말로 하자면 '기대'라고나 할까?" "네?" 이자나기는 걸음을 멈추고 깊이 숨을 내쉬었다. "아, 역시 그 말투는 피곤해......어이 새 유강재.너는 몸에 의문을 가진 적이 없니? 「……」 어조가 약간 바뀐 것은 언급하지 않고 이 질문의 의도를 살핀다. "그렇게 자세를 취하지 않아도 돼요.난 그냥 너랑..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10
110화 같다 강재는 냉정했다. 디버깅 모드 시간이 지나 정신을 차려보니 아무도 없는 초원에 있었다. 그래, 아무도 없는 거야. "...식카 왕국으로 갈까?" ……… …… … --식카 왕국 아무도 없다. 건물과 식물은 그대로다. 하지만 아무도 없다. 식카왕국....내가 제일 신세를 많이 진 나라네. 가장 먼저 들른 곳이 노예상점. "여기서 미샤와 레이어를 산 게 시초였구나." ……… …… … --원설산 "여기도 전에 왔을 때는 설산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눈이 녹아버렸네." 마물도 동물도 없다. 소리는 전혀 나지 않았고 강재의 발소리만이 정적을 깨고 있었다. "확실히 루나를 찾은 것이 이 근처였을까? 그때 미샤가 노예계약 방법을 몰랐다면......아니, 생각하지 말자" ……… …… … --코트리아 소비 ..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09
109화 디버깅 모드 같다 "이봐, 쿄사이군? 나한테 복수하고 싶은 거지? 뭐가 녹초가 돼?" "고홋고홋! 시끄럽군...... 그런 감정이란 옛날에 버렸다고" 강재는 '충격'을 받는 이미지에서 방어를 펼쳤고 간신히 치명상은 피할 수 있었다. (이게 제로의 진심인가?역시 마신이구나......) 숨을 가다듬고 옷에 묻은 때를 가볍게 털어낸 뒤 아까 했던 말이 생각난다. (디버깅 모드......네) 디버깅의 의미는 물론 이해하고 있다. 지구에 있었을 때는 게임을 많이 했고, 그런 계열의 직업을 가질까 생각한 적도 있었다. (솔직히 이대로 싸우고 있으면 확실히 질 것이고......할 수 밖에 없을까) 강재는 제로를 노려보며 입을 열었다. "이봐, 제로" "음-?" "인간이 정령보다 못하다니......누가 단정했..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08
108화 아기새 유쿄사이 VS 스즈키 유카타 정령계에서 가장 높은 나무 '유그드라실'. 거기 가지에 제로는 걸터앉아 있었다. (쿄사이군의 그 모습이라면, 아마 미샤와 레이아, 루나까지도 놓을 작정이야.......아니, 제가 잠든 시간에 따라서는 이미 늦었을지도 몰라요.) 큼직한 혀를 차며, 눈을 가늘게 뜨고 주위를 둘러본다. 이미 전쟁의 준비는 시작되었을 것이다.정령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1주일 남았네......아마 그에 맞춰 인간계와 마계의 전쟁도 시작될 것이다. 천천히 허리를 들어, 어느 한 점만을 노려본다. 히죽히죽 웃으며 가벼운 준비운동을 한 뒤. "찾았어." 제로는 정령계에서 날아올랐다. ……… …… … 제로가 향한 것은 식카 왕국......부근의 인기가 없는 초원이었다. 딱히 강..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07
107화 생각난 듯 옛날......강재가 아직 초등 학생이었을 무렵. 악마의 환생으로 통하던 아이가 있었다. 호레, 쿄사이 군.빨리 나 안 잡으면 해 지지-? "어떻게...강 위를...달리라고 하는거야!!" 그 아이의 이름은 스즈키 유카.쇼코사이(小斎)의 절친한 친구인 스즈키 유시의 누나이다. "음-? 어수선하게 굴면 집 열쇠, 강물에 빠뜨릴걸?" "제길!" 유카에게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는 없었다. 인간에게서 멀어진 두뇌와 신체능력에 누구나 두려워 다가가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쿄사이군이라면 할 수 있다고! 자, 파이팅!" "아악! 이렇게 되면 기분 나빠요----역시 무리해서 빠져들겠다!!" 하지만, 동료는 있었다. 자신의 남동생과 그 친구......코토리 유강재다. "아-아. 옷 입은 채로 ..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06
106화 헤어져요 주인-! 다녀왔어-! 다녀왔습니다. "오, 두 사람 다 갔다 와." 고사이(ステータ)가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어둠이 생기고, 그 속에서 제로와 요미가 모습을 드러냈다. "아니, 요미의 이동 마술, 정말 편해. 라고 할까 그 능력 자체가 여러모로 편해." "...응" 요미와 쓰쿠요미는 특수능력과 완전암기라는 독특한 속성으로 인해 몇 차례 마술이나 무술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유형을 거의 쓸 수 있게 되는 치트 성능이다. 조금 전의 이동 마술도 쿄사이 마술이었지만, 요미에게 보여 주었더니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버렸다. "아니, 내 남편은 뭐해?" 응?뭐,잠깐상태확인인가.그런데거기는어땠어? 강재가 그렇게 말하는 순간, 제로의 표정이 단번에 진지함으로 가득 찼..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발렌타인데이 외전
광기의 밸런타인데이 같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시간은 거슬러 올라가 자신들이 다른 세계로 갈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았을 평화로운 시기. 다만 오늘 2월 14일.발렌타인 데이만은 평화라고 말할 수 없었다....... "새끼들아 오우!! 새침데기를 죽여라. "에엑!!" '으오오오오!!' 보통의 ......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네 명의 용자에게 말려들 운명을 가진 고교생.새 유강재는 도망치고 있었다. "훗, 이쪽에도 추격자가......" 강재는 왜 이런 일을 당했는지 다시 생각한다. 그리고 매번 같은 결론에 이른다. "...어불성설이야" ……… …… … 쿄사이 다니는 학교는, 이따금 이벤트가 있거나 한다. 문화제나 체육제는 물론, 2월 14일.... 그래, 발렌타인 데이에도 이..
2020.05.15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05
105화 슬라임 개조같아 "글쎄요, 저기......레이아." "내게 묻지 마" 미샤의 물음도 듣지 않고 레이어는 즉답했다. 미샤도 그 일에 대해 화내지는 않았어.그렇다고 할까, 신경도 쓰지 않았다. "...저, 듣고 오겠습니다." ""루나짱!?"" 세 사람은 지금 굉장히 당황했다. "흐흐......흐흐흐......!이것으로......겨우......!흐흐흐흐흐흐흐......" 끝에서 볼 때 강재가 부서져 있기 때문이다. "아니, 루나! 그거 안 돼!" "하지만 미샤씨... 이상황, 어떻게 생각해도 비상사태.... 저런 주인님,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괜찮아요. 두 분은 거기서 보고 계세요.그것만으로 나, 아무것도 두렵지 않으니까요. 루나는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그대로 발길을 돌려버렸..
2020.05.14 -
[ 웹연재 / 번역기 ] 휘말려서 이세계 전이하는 녀석은 대개 치트 104
104화 초지 관철같다 미안해요! 조금 리얼한 일때문에 늦었어요! "뭐부터 얘기할까......" 이자나미는 하늘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떠올리듯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렇지......우선, 지금까지 주인누나가 소환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는 날릴까?" "에, 조......에에에엑!!?" "농담이야." 이자나미는 베레스의 절규에 대해 쿠스리 웃자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표정을 바꾼다. "처음에 말해 두자.첩이 보아온 가운데 주인이 용자 소환에 성공한 사례는 한 번도 없다.이유는 간단해.잠재해 있는 마력이 압도적으로 부족한 거잖아. "그래서, 그래도 언니는...... 시공마술사는--" 지금 세계에서는 말이지.원래, 주님은 세자매···중에서 가장 뒤쳐졌다......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지금의 세계에서는 주인이 열..
2020.05.14